지인들에게 문자보내기 선거운동

작성자 정보

  • 교육홍보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선관위의 곽노현 후보 공보물 고의누락, 여론조사 결과 여전히 열세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진보진영에서 조차도 곽노현, 김상곤, 이청연을 모르고 있습니다.
막바지 힘을 모을 때입니다. 특히, 공중전이 아닌 지인 조직 사업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문자보내기 선거운동을 제안합니다.
먼저, 이렇게 시작해봅시다.
 
① 아주 가까운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냅시다.
 
예)“교육감 선거 너무 중요한 거 알지? 이번에는 곽노현(김상곤, 이청연)으로 찍자! 민주진보단일 후보래!”
“요즘 곽노현 후보 선거운동 하고 있어. 잘지내지? 많은 지지부탁해! 내 마음 알쥐?”
“부패비리 없는 교육, mb특권교육 꽉 잡을 곽노현으로 밀어줘! 나 믿지?”
 
② 가까운 지인들에게 문자 100통~300통을 보냅시다.
-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자신이 꼭 조직할 사람들 먼저 문자를 보냅시다.
- 그리고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문자를 보낼 사람들의 명단을 정리해서 문자를 보냅시다.
 
③ 감각적인 문자로 홍보성이 느껴지는 문자가 아닌, 정말 진정성이 담긴 문자를 폰 번호에 저장된 지인들에게 보냅시다.
* 하루 하루 실천 양을 정해서 문자를 보냅시다.
* 하루에 20명씩 지금부터 시작하면, 선거사무원과 민주진보진영의 핵심대오의 지인 조직만 해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곽노현을 제대로 알고 찍을 수 있습니다.
 

*** 제2의 공정택은 다시는 만들지 맙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