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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노동조합 본격 활동에 들어가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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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안중언 부장 딸 하영 돌잔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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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이 보내는 글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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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후보 홍보용 웹자보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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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정책위원회의 일정연기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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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일) 평화협정실현 차량평화 대행렬 및 범국민대회 참가요청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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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에서 야유회 부득이한 사정으로 연기합니다. (8월 17일)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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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중앙위원회의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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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연맹 제12대 임원선거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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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목)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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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 노조 연대집회 마쳐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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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경제연구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예정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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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가맹노조 현황 화일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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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여성국회의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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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정책위원회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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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6월 둘째주(6/9~6/15) 주간일정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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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차 건설기업노련 중앙위 회의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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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월) 대우 매각실사 저지 투쟁(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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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목)~10/17(금) 2008년 전국조직활동가대회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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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김동우 전 위원장 선고공판 결과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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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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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복지국가를 위한 주택정책 토론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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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월호 참사 관련 민주노총 결정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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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영화 '지슬'을 통해 제주도 4.3항쟁을 기억했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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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수) 2차 건설사무노조 중앙위원회의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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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주년 3.8 세계여성의날 행사 참석 요청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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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보궐선거 및 후보 등록기간 공고(서류양식 파일 첨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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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보궐선거 입후보 확정 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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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노동조합 철야농성100일차 집회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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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 낳고 싶다. 그러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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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노조 청와대앞 1인시위 9일차 마쳐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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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보궐선거 및 후보 등록기간 공고(서류양식 파일 첨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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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발전 기획토론회1 개최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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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노동조합 창립 24주년 기념행사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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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상집 수련회 및 총연맹 단위 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 참가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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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전 한양 위원장 장녀결혼식 안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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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사진은 웹하드에서 다운받으세요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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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노조 16일차 파업투쟁 진행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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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호 노동조합 제6대 위원장 당선자 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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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승리 민주노총 지침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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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민주노총 제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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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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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목) 민주노총 총파업 출정식(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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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가입신청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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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산 부실매각 금융위 규탄대회' 매각공대위(쌍용건설, 대우조선, 한국항공우주) 공동투쟁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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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민주노총 제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당선자 결정 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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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수련회 공지사항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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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년 3.8 여성 대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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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투표 거부...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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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건설기업노조 5기 임원선거 후보 홍보물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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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재벌 민주노총 탈퇴공장 규탄 기자회견 (매일노동뉴스 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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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엔지니어링노조연대회의 국회토론회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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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노동조합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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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타임오프 임단협 대응 교육 진행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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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중앙위원회 개최 및 성평등 교육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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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규약_12차 개정(2023.02.22)_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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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도리도리
등록일
12.30
KCC 사무직 노조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직원들의 권리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 부탁드리며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투쟁!
등록자
카푸치노
등록일
12.29
검색해보니 Kcc, Kcc글라스 사무직 노조가 있는데 Kcc건설만 아직 없더군요. Kcc건설이 제일 직원들 복지가 좋은건가요?
등록자
이**
등록일
12.29
말만대기업이고 복지나처우는 중소기업만도 못하네요..그런 환경에도 노조가 없다니?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이번 사무노조출범으로 복지와처…
등록자
이겨라
등록일
12.29
현대사회는 직원과 사측이 조화를 이루어져야 합니다. 직원들 하나하나 집에가면 아이들의 아빠이고 엄마이고 귀여운 아들 딸들입니다. 범 현대가의 명…
등록자
조**
등록일
12.29
쌍팔년도 회사도 이렇게는 일 안해요; 건설현장직 직원들 얘기 들어보면 용역 써서 해야 하는 일 돈 아깝다고 직원들 갈아서 시키고 준공시기 다가오…
등록자
김**
등록일
12.28
KCC 사무직 처우가 기능직보다 못하다고 들은적 있었는데 사실이군요~ 사측의 행태 멈추시고, 기능직보다 더 좋아야 할 직군 최소 동등한 처우 …
등록자
나그네2
등록일
12.28
범현대가?에 어울리지않는 쪽팔리는 기업이네요 2세 3세 경영인이 바지사장인 CEO를 두고 회사를 ATM기로 사용한 안타까운 결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