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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부토건지부 서울고용노동청 집회 성명서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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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회의 연기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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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여성국회의 결과(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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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노조 간부 대우건설 노조 점심선전전에 결합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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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쇠고기 반대 목요일(22일) 촛불문화제 사무노조 집중 참석 요청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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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3차 상집회의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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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수도권 서울 집중 촛불문화제 조직 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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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산행 일정입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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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단위상집간부 교육수련회 강의 자료입니다.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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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노동조합 21주년 기념행사 열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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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노동시간 단축의 올바른 방향과 노동조합의 과제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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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가기전에 산행 결단!!! (관악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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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연구 자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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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노조 위원장 취임식 및 창립기념식 마쳐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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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노조 홈페이지 오픈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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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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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제14차 임시대의원대회 소집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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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4_여론동향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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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자료집]주요 공공기관 및 1천인 사업장 대표자회의(2015. 1. 8.)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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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경남기업지부 제5기 임원선거 투표결과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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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월) 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과의 사무노조 간담회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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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문제 진단 및 정부정책 평가 1차 간담회 열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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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보궐선거 및 후보 등록기간 공고(서류양식 파일 첨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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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임단협 실무교육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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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건설사무노조 시무식 및 간부교육 열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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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퇴진에 반대하는 MBC 파업문화제에 동참, 파업기금을 전달하였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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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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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부위원장, 회계감사 보궐선거 및 후보 등록기간 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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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임원선거 입후보자 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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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 근로시간면제제도 적용상의 제 문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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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노동조합, 예보앞에서 집회 열어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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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원정 네번째 소식-1/26(수) 활동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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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건설기업노동조합 KCC지부 출범 - 67년 무노조 경영의 그늘. 강압적 퇴출과 차별을 멈춰라!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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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무노조 연맹 위원장 경찰청 농성투쟁 지원 계속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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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매각공대위(쌍용건설노조) 금융위 규탄집회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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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단위 상집 연합수련회가 9월 7일~8일 진행되었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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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상집 수련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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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단체영화관람 및 송년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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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노동조합 산별조직형태 변경 결의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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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의원 간담회 가져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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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노조 간부파업 4일째 진행(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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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수 전 대우건설노조위원장, 연맹 부위원장 차남 결혼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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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차 국민촛불 “김용판 유죄, 박근혜는 퇴진하라”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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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노동자의 임금인상..노동권 쟁취 민주노총 전국노동자 대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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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 회의 이모저모...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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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결과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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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단체영화관람 및 송년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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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여성국 ‘한국여성의전화’ 희망 나눔 바자 참여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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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건설기업노조 시무식 진행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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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통상임금 워크숖(교육내용)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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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대우건설지부 박상규 위원장 부친상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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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임단협학교(-통상임금 이슈를 중심으로)에 많은 간부 참석...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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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나기주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 빙부상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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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카푸치노
등록일
12.29
검색해보니 Kcc, Kcc글라스 사무직 노조가 있는데 Kcc건설만 아직 없더군요. Kcc건설이 제일 직원들 복지가 좋은건가요?
등록자
이**
등록일
12.29
말만대기업이고 복지나처우는 중소기업만도 못하네요..그런 환경에도 노조가 없다니?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이번 사무노조출범으로 복지와처…
등록자
이겨라
등록일
12.29
현대사회는 직원과 사측이 조화를 이루어져야 합니다. 직원들 하나하나 집에가면 아이들의 아빠이고 엄마이고 귀여운 아들 딸들입니다. 범 현대가의 명…
등록자
조**
등록일
12.29
쌍팔년도 회사도 이렇게는 일 안해요; 건설현장직 직원들 얘기 들어보면 용역 써서 해야 하는 일 돈 아깝다고 직원들 갈아서 시키고 준공시기 다가오…
등록자
김**
등록일
12.28
KCC 사무직 처우가 기능직보다 못하다고 들은적 있었는데 사실이군요~ 사측의 행태 멈추시고, 기능직보다 더 좋아야 할 직군 최소 동등한 처우 …
등록자
나그네2
등록일
12.28
범현대가?에 어울리지않는 쪽팔리는 기업이네요 2세 3세 경영인이 바지사장인 CEO를 두고 회사를 ATM기로 사용한 안타까운 결과네요
등록자
응원
등록일
12.28
응원합니다 오죽하면 사무노조 만들었을까요? 내용을 보면 지금 시대에도 이런 기업이 있나 싶은데 사측의 행태는 이해 불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