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98812.10 전국의 건설기업 24개 노동조합이 전국건설노동조합협의회를 결성
199511.11 민주노총에 가입
199612. 48개 노동조합 17,000명 참여
199912.17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출범(전국건설일용직 노동조합과 통합)
200411.30 전국건설사무노동조합으로 건설산업연맹 내에서 재정, 운영 분리
200501.31 1기 초대 강병철(울트라건설노조)위원장 취임
200704.06 2기 김동우(벽산건설노조)위원장 취임
201001.21 전국건설사무노동조합에서 전국건설기업노조연합(건설기업노련)으로 명칭 변경
201007.01 김욱동(대우건설노조)위원장 직무대행체제, 30개 노동조합 가맹
201101.01 3기 김욱동(대우건설노조)위원장 취임
201202.08 3기 보궐선거 홍순관(삼환기업노조)위원장 취임
201206.29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창립, 초대 홍순관(삼환기업지부)위원장 취임
201310.23 전국건설기업노조와 건설기업노련 통합운영 결의
201401.01 건설기업노조 2기 홍순관(삼환기업지부)위원장 취임
2015 동부건설지부 신규 설립
2016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 최저가입찰제도 개선 건의를 통한 입낙찰 제도 변화 기여
2017 건설기업노조 3기 홍순관 위원장 취임(삼환기업지부), 삼성엔지니어링지부 신규 설립, 현대엔지니어링지부 신규 설립
2018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개정 :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낙찰률 배제 기여
2020 건설기업노조 4기 홍순관 위원장 취임(삼환기업지부)
‘건설 공공공사 일요일 휴무’ 시행 : 건설 안전과 52시간 노동시간 정착을 위한 주5일제 시행 제도개선 기여
대림산업지부 신규 설립, STX건설지부 신규 설립
202207.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서 마포구로 강북노동자복지관으로 사무실 이전
2023 건설기업노조 4기 박명호 위원장 취임(삼부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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