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은 뇌물로 생각 안한다'-공정택 전 교육감

작성자 정보

  • 교육홍보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공정택 왈

'어떤 사람이 100만원을 주며 잘 봐달라고 하겠느냐'

(2,000만원 추가로 받은 혐의에 대해)'경황이 없어 기억이 나질 않는다'


허---얼.

제2의 공정택은 투표로 막을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