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PF에 대한 문제지적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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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은 한국식 PF사업 방식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하고 있습니다. 시행, 금융, 시공, 정부와 지자체의 각각의 역할 정립이 되어야 하며 참여자 책임 분담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PF사업 실패가 모기업으로 위험이 전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2012년 이후 PF 사업이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로 제도적 정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며 방치한다면 이후 다시 부동산 활황때 각종 위험요소는 되살아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3.5.2. 매일경제 "PF사업 대안이 시급하다'
http://news.mk.co.kr/v3/view.php?no=338389&year=2013



2013.5.2. 건설경제신문 '2012년 대형건설사 PF 대출 감소'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304301458427320802



헤럴드경제 ; '부동산 PF덫에 걸린 한국경제

2013.3.29. (1)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29000397

2013.4.5. (2)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405000405

2013.4.12. (3)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412000227

2013.4.26. (4)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426000369&md=20130429003612_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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