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턴키중단. 담합비리 근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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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26, 입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담합과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턴키중단 및 비리 근절책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첨부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서울시 대형공사 '턴키방식' 중단, 담합․비리 근절한다

-「대형건설공사 입찰 및 계약관행 4대 혁신방안」발표...단 1% 비리도 차단

- 공공기관 최초로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에서 '턴키공사' 원칙적 중단

- 불가피한 경우「설계적합 최저가 방식」제한적 실시,「손해배상 예정액제」도입

- 비공개 입찰과정, 시민참관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 회의록까지 공개해 투명성 확보

- 입찰담합 및 비리행위 4년간 10점 감점 '일벌백계 처벌'로 사실상 참가제한

- 공사규모에 따라 2~3곳 '중소건설업체 참여범위 의무화'해 상생 건설환경 조성

- 시, “담합․비리 뿌리 뽑아 건설 환경 한 단계 업그레이드, 국가경쟁력 제고”


주요한 내용은

▴턴키발주 원칙적 중단
▴공정성 확보
▴담합 일벌백계
▴중소건설업체 참여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4대 혁신방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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