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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이회장의 만행, 살려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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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이준용회장의 비리와 만행에 대해서 아래글과 같이 알리오니 모두 널리 알려주시고 불쌍한 직원과 거래업체를 살려주시지요.

1. 대림은 몇년 전 구리토평지구현장에서 한 직원이 실수하여
400억을 사기당했다고 하여 손비처리했는데, 이렇게하여 탈세를 했다고하지요.

2. 지난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에게 거액의 헌금을 하여 이회창씨가 생각보다 너무나 거액이 들어왔으므로 깜짝 놀라 직접 이준용회장에게 전화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전주이씨인 이회창씨가 당선되면 자기가 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는 지 그 당시 얼마나 오만불손하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했는 지 주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지요.

3. 이회장은 이 몇 년 사이에 힘으로 밀어부쳐 퇴직금 누진제를 없애고 임금피크제를 억지로 실시했습니다. 이제 퇴직금도 중간정산하고 해마다 퇴직금을 나눠준다고 해서 퇴직금도 없어 아이들 어떻게 키울 지 걱정입니다.
말 안 듣는 직원은 짤라 버리겠다고 하니 누가 감히 입을 열겠습니까?

4. 지난 번 노동조합 위원장을 협박하여 물러나지 않으면 그 동안 직원들에게 해주기로 한 것 국물도 없다고 협박하여 위원장직 물러나게 하고 수석부위원장을 노조원 투표없이어용을 세워서 지맘대로 주물럭거리다가 기어이 전 위원장을 쫓아냈지요.
그 후 어용 위원장이 임기 끝나 물러나고 새로 위원장이 선출되어 3년째 활동하는
지금 위원장도 똑같은 방법으로 회사에서 쫓아내고 자기 아들에게 회사를 잘 물려주려고 난리입니다.
저희 경영진에게 시키는 짓이 너무도 악랄하여 이렇게 알려드리오니 널리 알려주시기 바래요.

4. 이준용 회장은 대림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그룹을 지배하고 아들 이해욱에게 경영권승계를 하고 여러 비리를 저지르기 휘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지요.

이 아들(이해욱 전무)은 30대로 회사 전무가 되어 있는데얼마나 싸가지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지 임원, 본부장인 부사장들을 걸핏하면 불러서 당신 잘해. 잘 할 수 있겠어. 당신 돈이라면 그렇게 쓰겠어?라면서 마구 윽박지르니, 맨날 이것이 스트레스여서 견디지 못할 정도입니다.

5. 회장아들 이해욱은 멀쩡해가지고 왜 군대는 면제받았는지 참 궁금한 집안입니다.

6. 포악한 성격의 아들이 회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올해는 사장이던 충복 이용구 사장을 부회장으로 물러나게하고 이회장의 아들 이해욱이를 대표이사 시켜 물려줄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맨날 임원들한테 막말하고 하는 짓이라곤 회사방에서 영화나 보고 앉아 노는 포악한 아들을 회장시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7. 올 해부터는 무슨 일인지 이회장은 주위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더욱 더 오만하고 안하무인이 극에 달해 임금을 부장들은 60%이하로 줄이고, 보임 직책도 뺏고, 고참직원들은 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합니다.
대림이 돈 잘 버는 회사인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8. 아들 이해욱이는 거래하는 국내외 업체에 일을 시키고 발주한 후에 발주한 물건이나 기계가 자기들이 정한 납기에 납품되지 않으면 무조건 발주대금 중 10% 를 지체상 환금으로 떼버리니 일년 가까이 일하고도 안 그래도 경쟁이 치열하여 망할 지경인데 7-8% 손해를 보게되니 회사가 망할 지경입니다.
아파트, 터널 다리, 큰 공장을 짓는데 납품하는 물건이나 기계 장치가 세계의 철강수급상태와 가격 급등 수주량의 변동 등으로 1 년 가까이의 납기를 대림에서는 억지로 공기와 관계없이 짧게 정해주고는 어쩔 수 없이 2-3개월 늦어지면 자기들은 전혀 원청회사로부터 지체상환금을 떼이지 않았는데도 우리 업자들에게는 10% 떼니 이것도 불공정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수억이 뜯기니 어떻게 중소기업이 버티겠습니까? 부도도 나고 난리지요.
그러니 돈을 몇 % 쓰고 지체상환금을 몇 % 줄이겠다고 애를 씁니다. 대림은 중소하청업체 지체상환금 뜯어서 배를 불리는 회사입니다.

9. 또 어떤 경우에는 국내 생산이 안되는 외국회사의 물건을 대림에 영업하여 납품한 국내 에이젼트(소개영업업자)가 있었는데, 대림이 3개월 늦었다고 발주금의 10%를 떼어버리니 그 외국업체가 화가 나서 불쌍한 국내 에이전트에 대해 에이젼트자격(소개영업업자자격)을 박탈해버리고 에이젼트가 일한 비용은 물론 안 주는 일이 발생하여 그 사람은 대림에 일 한 번 하고 망했다고 술먹으며 울더군요.

9. 구매방업도 악랄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파트나 토목자재는 대부분 아들 이해욱이가 아는 업체가 납품을 하고, 물건에 하자자 있어도 임원들이 말도 못 합니다. 말하면 삿대질 하면서 당신이 ...하니까 겁나서 꼼짝 못하지요. 공장을 짓는 경우엔 장치를 납품하는 경우에 자재를 설계부서에서 가격비교하여 이피지원팀담당에게 몇 번 불려가서 네고를 당하는데, 설계부서에서도 부르고 이피지원팀담당에게도 불려가고 매 번 값을 내리라 값을 깎고나면, 다른 업체가 일을 땄다고 나중에 알게 됩니다. 구매담당이 값을 유도하는대로하다보니 둘러리 업체와 따는 업체가 따로 있지요.
일을 따더라도 발주서 만들어주는 부서가 따로 있어 또하나의 문턱이 생기지요.
대림 사람들의 말은 구매를 잘 하기 위해 세개 부서가 구매를 한다고 하지만 옛날하고 달리 하청업자들은 악랄하게 몇 배 더 당하고 회사는 망하게 되는 일 이 됩니다.
전에는 견적값을 밀봉해서 한 동시에 한 부서에서 개봉했으나 지금은 가격정보가 모두 노출되어 힘있는 업자만 득을 보게 되어 잇습니다.
3개부서에서 구매한다며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피눈물 흘리게 하지요.
혹시 힘없는 업체가 갑시 아주 싸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지체상환금 10% 떼이고 나면 회사 끝나지요. 이것도 모두 10% 다 떼지는 않느다고 하니 각각 다르게 떼는 지 무슨 일인지 모르지요.

10. 이제는 이회장과 아들을 회사에서 몰아내고 경영전문가가 경영을 해야될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에는 경영의 귀재가 있지만 이회장 부자가 이대로 가다가는 큰 일 날 것입니다.
경영은 경영전문가가 해야지요.

11. 이 회장 부인 또한 횡포가 대단해서 모든 회사사람들을 강제로 중앙청 옆에 있는 미술관에 강제로 관람케 하고 몇 년 전에는 회사 임원을 하인처럼 부려먹다 한국일보에 여러차례 신문에 나기도 했지요.

12. 경영에는 인정받는 최고의 전문가란 소릴 듣는 주위 사람들도, 이회장과 아들의 횡포는 너무도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감당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산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얘기를 해보면 모두의 의견이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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