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회장의 노조분쇄, 회장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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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회장의 노조분쇄, 회장부자를 쫓아냅시다. 널리 알려주세요
대림경영JST
대림산업 이준용회장의 비리와 만행에 대해서 아래글과 같이 알리오니 모두 널리 알려주시고 회장부자를 물러나게 합시다.
1. 대림은 몇년 전 구리토평지구에서 400억을 사기당했다고 하여 손비처리했는데, 이렇게하여 탈세를 한 건 아닌지요?
2. 지난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에게 거액의 헌금을 하여 이회창씨가 생각보다 너무나 거액이 들어왔으므로 깜짝 놀라 직접 이준용회장에게 전화까지 했다고 합니다.
같은 전주이씨인 이회창씨가 당선되면 자기가 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는 지 그 당시 얼마나 오만불손하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지 주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다고하지요.
옆에 있는 우리 경영진이 보기에도 너무 했지요.
3. 이회장은 이 몇 년 사이에 힘으로 밀어부쳐 퇴직금 누진제를 없애고 임금피크제를 억지로 실시했습니다. 이제 퇴직금도 중간정산하고 해마다 퇴직금을 나눠준다고 해서 퇴직금도 없어 아이들 어떻게 키울 지 걱정이지요.
말 안 듣는 직원은 짤라 버리겠다고 하니 누가 감히 입을 열겠습니까?
우리 임원들도 삼성의 많이 받는 최고위 임원들에 비해 연봉이 적지만
이렇게 되면 임원들도 60%로 삭감될 것입니다.
4. 지난 번 노동조합 위원장을 협박하여 물러나지 않으면 그 동안 직원들에게 해주기로 한 것 국물도 없다고 협박하여 위원장직 물러나게 하고 수석부위원장을 노조원 투표없이어용을 세워서 지맘대로 주물럭거리다가 기어이 전 위원장을 쫓아냈지요.
그 어용 위원장 물러나고 새로 위원장이 선출되어 3년째 활동하는
지금 위원장도 똑같은 방법으로 회사에서 쫓아내고 자기 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줄 때 노조없이 물려주려고 난리지요.
회장부자가 우리들에게 노조를 자체붕괴되도록 전임자들을 이용해서 위원장을 쫓아내도록 하기 위해 노조간부들이 회의시엔 공개적으로 위원장말을 반대를 하고 뒤에서는 많은 사람을 만나 위원장이 노조 망쳤다고 욕을 하게 하고, 간부들이 절대 위원장 말을 듣지 않으면 그 노조 간부는 살려주고 보상하고 다음 위원장으로 밀어주고 할테니 열심히 해라등으로 얘기하라는 인간으로서는 못할 비열한 짓을 우리 경영진들에게 시킵니다.
또, 몇 번이나 위원장을 불러놓고 직원과의 대화하자고 하면서 전 회사에 방송을 통해 위원장에게 건설노련을 탈퇴하라고 협박을 했지요.
5월말까지 교섭을 마무리 지으라는 건노련 공문을 빌미로 노조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건노련 탈퇴를 하도록 방송을 통해 강요하고 직원들 시켜 회장말대로 건노련 탈퇴를 독촉하는 공문을 회사 게시판에 마구 올리도록 했지요.
계속적인 노조탄압속에 위원장은 할 수없이 회장이 만든 공개사내방송을 통해 올해 임금협상을 회장에게 모두 위임했지만 회장은 계속 건노련 탈퇴를 하라고 해서 건설노련 탈퇴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지요.
이게 끝나면 노조원 가입탈퇴를 시켜 노조 없애고 임원과 고참 직원들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정리하고 이렇게 되지요.
아들이 편하게 회사를 경영할 준비가 온료된는 것이지요.
매일 인사관리쪽 사람들과 얘기 나누어보면 그들도 다 그렇게 불보듯 뻔한 일이지만 당장 먼저 짤릴까봐 말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회사 인사.관리사람들과 회장부자행동과 언동등 상황을 연맹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영진에게 시키는 짓도 너무도 악랄하여 이렇게 알려드리오니 널리 알려주시기 바랄 뿐이지요.
노조가 죽으면 임원도 직원도 죽을 지경이 되지요.
4. 이준용 회장은 대림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그룹을 지배하고 아들 이해욱에게 경영권승계를 하고 여러 비리를 저지르기 휘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지요.
아들(이해욱 은 30대인데 얼마나 싸가지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지? 임원, 본부장인 부사장들을 걸핏하면 불러서 당신 잘해. 잘 할 수 있겠어. 당신 돈이라면 그렇게 쓰겠어?라면서 마구 윽박지르니, 맨날 이것이 스트레스여서 견디지 못할 정도지요.
5. 회장아들 이해욱은 멀쩡해가지고 왜 군대는 면제받았는지 참 궁금한 집안입니다.
6. 포악한 성격의 아들이 회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올해는 사장을 부회장으로 물러나게하고 이회장의 아들 이해욱이를 대표이사 사장 시켜 그룹을 물려줄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맨날 임원들한테 막말하고 하는 짓이라곤 회사방에서 영화나 보고 앉아 노는 포악한 아들을 회장시킬려고 준비하고 있지요.
7. 올 해부터는 무슨 일인지 이회장은 주위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더욱 더 오만하고 안하무인이 극에 달해 임금을 부장들은 60%이하로 줄이고, 보임 직책도 뺏고, 부장들은 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합니다.
다른 삼성등에 비해 월등히 적은 임원 월급도 또 60% 이하로 삭감되겠지요.
대림이 돈 잘 버는 회사인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8. 아들 이해욱이는 거래하는 국내외 업체에 일을 시키고 발주한 후에 발주한 물건이나 기계가 자기들이 정한 납기에 납품되지 않으면 무조건 발주대금 중 10% 를 지체상 환금으로 떼버리니 일년 가까이 일하고도 안 그래도 경쟁이 치열하여 망할 지경인데 7-8% 손해를 보게되니 중소기업 하청회사는 망할 지경입니다.
아파트, 터널 다리, 큰 공장을 짓는데 납품하는 자재나 기계 장치가 세계의 철강공급상태와 가격 급등, 수주량의 증가 등의 어려움으로 납기가 보통3-4개월이 늦어진는게 보통이나 1 년 가까이의 납기를 대림에서는 억지로 공기와 관계없이 짧게 정해주고는 어쩔 수 없이 2-3개월 늦어지면 공기에 지장없고 자기들은 전혀 원청회사로부터 지체상환금을 떼이지 않았는데도 우리 업자들에게는 10% 떼니? 이것도 불공정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수억이 뜯기니 어떻게 중소기업이 버티겠습니까? 부도도 나고 난리지요.
이런 진짜 지체상환금을 떼먹는 악질 회사는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도 없습니다.
발주서에는 납기를 잘 지키라는 뜻으로 지체상환금을 써 놓지만 진짜 발주금의 10%를 떼먹는 도둑놈같은 대기업 회사는 없습니다.
그러니 돈을 몇 % 쓰고라도 지체상환금을 몇 % 덜 떼이겠다고 애를 씁니다. 대림은 지체상환금 뜯어서 배를 불리는 회사입니다.
불공정행위로 고발해야 합니다.
9. 경영에는 인정받는 최고의 전문가들도 이회장과 아들의 횡포는 너무도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감당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경영전문가가 경영을 해야 합니다.
5-6 인의 각분야 최고 전문가인 최고리더임원과 우리나라 최고로 인정받는 경영전문가를 가진 회사가 왜 무식하고 욕심이 넘치고 급하게 배를 채우려는 회장부자에게 계속 회사운영을 맡겨야 하겠습니까?
이제는 회장부자는 물러나야 합니다.
준비된 경영전문가가 운영해야 돼요.
10. 이제는 이회장과 아들을 회사에서 몰아내고 경영전문가가 경영을 해야될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에는 경영의 귀재가 있지만 이회장 부자가 막가파식으로 주무르는 이대로 가다가는 큰 일 날 것입니다.
11. 이 회장 부인 또한 횡포가 대단해서 모든 회사사람들을 강제로 중앙청 옆에 있는 미술관에 강제로 관람케 하고 몇 년 전에는 회사 임원을 하인처럼 부려먹다 한국일보에 여러차례 신문에 나기도 했지요.
12. 건노련은 이번에 회장부자를 재발 물러나게 하시고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경영토록 건노련에서 힘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힘껏 도우지요. 회장부자는 회사경영에서 완전히 소을 떼게 해야 해요.
대림경영JST
대림산업 이준용회장의 비리와 만행에 대해서 아래글과 같이 알리오니 모두 널리 알려주시고 회장부자를 물러나게 합시다.
1. 대림은 몇년 전 구리토평지구에서 400억을 사기당했다고 하여 손비처리했는데, 이렇게하여 탈세를 한 건 아닌지요?
2. 지난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에게 거액의 헌금을 하여 이회창씨가 생각보다 너무나 거액이 들어왔으므로 깜짝 놀라 직접 이준용회장에게 전화까지 했다고 합니다.
같은 전주이씨인 이회창씨가 당선되면 자기가 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는 지 그 당시 얼마나 오만불손하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지 주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다고하지요.
옆에 있는 우리 경영진이 보기에도 너무 했지요.
3. 이회장은 이 몇 년 사이에 힘으로 밀어부쳐 퇴직금 누진제를 없애고 임금피크제를 억지로 실시했습니다. 이제 퇴직금도 중간정산하고 해마다 퇴직금을 나눠준다고 해서 퇴직금도 없어 아이들 어떻게 키울 지 걱정이지요.
말 안 듣는 직원은 짤라 버리겠다고 하니 누가 감히 입을 열겠습니까?
우리 임원들도 삼성의 많이 받는 최고위 임원들에 비해 연봉이 적지만
이렇게 되면 임원들도 60%로 삭감될 것입니다.
4. 지난 번 노동조합 위원장을 협박하여 물러나지 않으면 그 동안 직원들에게 해주기로 한 것 국물도 없다고 협박하여 위원장직 물러나게 하고 수석부위원장을 노조원 투표없이어용을 세워서 지맘대로 주물럭거리다가 기어이 전 위원장을 쫓아냈지요.
그 어용 위원장 물러나고 새로 위원장이 선출되어 3년째 활동하는
지금 위원장도 똑같은 방법으로 회사에서 쫓아내고 자기 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줄 때 노조없이 물려주려고 난리지요.
회장부자가 우리들에게 노조를 자체붕괴되도록 전임자들을 이용해서 위원장을 쫓아내도록 하기 위해 노조간부들이 회의시엔 공개적으로 위원장말을 반대를 하고 뒤에서는 많은 사람을 만나 위원장이 노조 망쳤다고 욕을 하게 하고, 간부들이 절대 위원장 말을 듣지 않으면 그 노조 간부는 살려주고 보상하고 다음 위원장으로 밀어주고 할테니 열심히 해라등으로 얘기하라는 인간으로서는 못할 비열한 짓을 우리 경영진들에게 시킵니다.
또, 몇 번이나 위원장을 불러놓고 직원과의 대화하자고 하면서 전 회사에 방송을 통해 위원장에게 건설노련을 탈퇴하라고 협박을 했지요.
5월말까지 교섭을 마무리 지으라는 건노련 공문을 빌미로 노조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건노련 탈퇴를 하도록 방송을 통해 강요하고 직원들 시켜 회장말대로 건노련 탈퇴를 독촉하는 공문을 회사 게시판에 마구 올리도록 했지요.
계속적인 노조탄압속에 위원장은 할 수없이 회장이 만든 공개사내방송을 통해 올해 임금협상을 회장에게 모두 위임했지만 회장은 계속 건노련 탈퇴를 하라고 해서 건설노련 탈퇴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지요.
이게 끝나면 노조원 가입탈퇴를 시켜 노조 없애고 임원과 고참 직원들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정리하고 이렇게 되지요.
아들이 편하게 회사를 경영할 준비가 온료된는 것이지요.
매일 인사관리쪽 사람들과 얘기 나누어보면 그들도 다 그렇게 불보듯 뻔한 일이지만 당장 먼저 짤릴까봐 말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회사 인사.관리사람들과 회장부자행동과 언동등 상황을 연맹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영진에게 시키는 짓도 너무도 악랄하여 이렇게 알려드리오니 널리 알려주시기 바랄 뿐이지요.
노조가 죽으면 임원도 직원도 죽을 지경이 되지요.
4. 이준용 회장은 대림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그룹을 지배하고 아들 이해욱에게 경영권승계를 하고 여러 비리를 저지르기 휘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지요.
아들(이해욱 은 30대인데 얼마나 싸가지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지? 임원, 본부장인 부사장들을 걸핏하면 불러서 당신 잘해. 잘 할 수 있겠어. 당신 돈이라면 그렇게 쓰겠어?라면서 마구 윽박지르니, 맨날 이것이 스트레스여서 견디지 못할 정도지요.
5. 회장아들 이해욱은 멀쩡해가지고 왜 군대는 면제받았는지 참 궁금한 집안입니다.
6. 포악한 성격의 아들이 회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올해는 사장을 부회장으로 물러나게하고 이회장의 아들 이해욱이를 대표이사 사장 시켜 그룹을 물려줄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맨날 임원들한테 막말하고 하는 짓이라곤 회사방에서 영화나 보고 앉아 노는 포악한 아들을 회장시킬려고 준비하고 있지요.
7. 올 해부터는 무슨 일인지 이회장은 주위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더욱 더 오만하고 안하무인이 극에 달해 임금을 부장들은 60%이하로 줄이고, 보임 직책도 뺏고, 부장들은 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합니다.
다른 삼성등에 비해 월등히 적은 임원 월급도 또 60% 이하로 삭감되겠지요.
대림이 돈 잘 버는 회사인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8. 아들 이해욱이는 거래하는 국내외 업체에 일을 시키고 발주한 후에 발주한 물건이나 기계가 자기들이 정한 납기에 납품되지 않으면 무조건 발주대금 중 10% 를 지체상 환금으로 떼버리니 일년 가까이 일하고도 안 그래도 경쟁이 치열하여 망할 지경인데 7-8% 손해를 보게되니 중소기업 하청회사는 망할 지경입니다.
아파트, 터널 다리, 큰 공장을 짓는데 납품하는 자재나 기계 장치가 세계의 철강공급상태와 가격 급등, 수주량의 증가 등의 어려움으로 납기가 보통3-4개월이 늦어진는게 보통이나 1 년 가까이의 납기를 대림에서는 억지로 공기와 관계없이 짧게 정해주고는 어쩔 수 없이 2-3개월 늦어지면 공기에 지장없고 자기들은 전혀 원청회사로부터 지체상환금을 떼이지 않았는데도 우리 업자들에게는 10% 떼니? 이것도 불공정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수억이 뜯기니 어떻게 중소기업이 버티겠습니까? 부도도 나고 난리지요.
이런 진짜 지체상환금을 떼먹는 악질 회사는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도 없습니다.
발주서에는 납기를 잘 지키라는 뜻으로 지체상환금을 써 놓지만 진짜 발주금의 10%를 떼먹는 도둑놈같은 대기업 회사는 없습니다.
그러니 돈을 몇 % 쓰고라도 지체상환금을 몇 % 덜 떼이겠다고 애를 씁니다. 대림은 지체상환금 뜯어서 배를 불리는 회사입니다.
불공정행위로 고발해야 합니다.
9. 경영에는 인정받는 최고의 전문가들도 이회장과 아들의 횡포는 너무도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감당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경영전문가가 경영을 해야 합니다.
5-6 인의 각분야 최고 전문가인 최고리더임원과 우리나라 최고로 인정받는 경영전문가를 가진 회사가 왜 무식하고 욕심이 넘치고 급하게 배를 채우려는 회장부자에게 계속 회사운영을 맡겨야 하겠습니까?
이제는 회장부자는 물러나야 합니다.
준비된 경영전문가가 운영해야 돼요.
10. 이제는 이회장과 아들을 회사에서 몰아내고 경영전문가가 경영을 해야될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에는 경영의 귀재가 있지만 이회장 부자가 막가파식으로 주무르는 이대로 가다가는 큰 일 날 것입니다.
11. 이 회장 부인 또한 횡포가 대단해서 모든 회사사람들을 강제로 중앙청 옆에 있는 미술관에 강제로 관람케 하고 몇 년 전에는 회사 임원을 하인처럼 부려먹다 한국일보에 여러차례 신문에 나기도 했지요.
12. 건노련은 이번에 회장부자를 재발 물러나게 하시고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경영토록 건노련에서 힘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힘껏 도우지요. 회장부자는 회사경영에서 완전히 소을 떼게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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