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21 창간 5주년 기념식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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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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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일위원장 김성한 입니다.
어제는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족 21 창간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통일언론, 민족언론의 역할을 담당한지 5년째 되는 뜻깊은 행사라 제가 존경하는 석규관 선생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정재환 방송인과 서유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재미, 재일 동포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백낙청 상임위원,
강정구 교수, 민족일보사건진상규명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민가협등 통일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많은 단체에서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인 손석춘 원장도 참석하여
<통일신보><조선신보> 평양특파원의 현장리포트인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지요", "실리 사회주의 현장을 가다" 출판에 즈음하여 추천사도 있었습니다.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모두가 6.15정신에 입각한 자주통일을 열망하고 있었으며, 통일붓을 들고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일로매진 하겠다는 "민족 21" 정신에 모두가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남북통일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통일위원장 김성한 입니다.
어제는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족 21 창간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통일언론, 민족언론의 역할을 담당한지 5년째 되는 뜻깊은 행사라 제가 존경하는 석규관 선생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정재환 방송인과 서유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재미, 재일 동포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백낙청 상임위원,
강정구 교수, 민족일보사건진상규명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민가협등 통일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많은 단체에서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인 손석춘 원장도 참석하여
<통일신보><조선신보> 평양특파원의 현장리포트인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지요", "실리 사회주의 현장을 가다" 출판에 즈음하여 추천사도 있었습니다.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모두가 6.15정신에 입각한 자주통일을 열망하고 있었으며, 통일붓을 들고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일로매진 하겠다는 "민족 21" 정신에 모두가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남북통일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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