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구럼비여! 작성자 정보 홍순관 작성 작성일 2012.04.19 18:01 컨텐츠 정보 1,171 조회 1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구럼비여!(1) 홍순관 언제부터 네 이름이 까마귀 쪽 나무 구룸비가 되었더냐? 흔하디 흔한 나무이름을 누가 네게 붙였더냐.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한 덩어리로 이루어진 엄청난 크기의 용암바위. 사시사철 용천수 ‘할망물’이 샘솟고 잔잔한 물결 끊임없이 춤추네. 산란위해 친정 가는 은어의 환향(還鄕) 길 붉은발말똥게, 층층고랭이가 사는 바위습지 안식처가 4.3 항쟁으로 학살당한 제주민의 과거처럼 또다시 무력으로 바다 속에 묻히누나. 2012년 4월 14일 강정마을을 다녀와서... 관련자료 이전 영화 '어머니'(전태일열사 어머님 이소선 님)를 보고 작성일 2012.04.20 14:18 다음 [참여요청]2012년 해고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토론회 작성일 2012.04.18 12:23 댓글 1 김종진님의 댓글 김종진 작성일 2012.04.22 16:39 위원장님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세요~~ ^^ 답글 위원장님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세요~~ ^^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김종진님의 댓글 김종진 작성일 2012.04.22 16:39 위원장님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세요~~ ^^ 답글 위원장님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