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5.31 지방선거대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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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민주노동당 5.31지방선거대책위원회 출범
- 일시 : 2006. 4. 17.(월). 오전11시
- 장소 : 국회도서관강당
- 참석 : 조준호(민주노총 위원장), 천영세(공동선대위원장), 문성현(당대표), 정광훈(민중연대 상임의장), 이규재(범민련 의장), 박경석(장애인이동권연대대표), 양윤모(영화인대책위 평론가), 이인휘(민족문학작가회의 작가), 송경동(시인), 임성수(현장미술연구소 소장), 당 최고위원과 후보자 등
1. 허울 좋은 개혁의 탈을 쓰고 노동자를 울리는 열린우리당과 보수, 부패 자본의 차떼기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민주노동당 5.31지방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 안 그래도 지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야합해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오로지 상층 관료들과 소수 거대자본을 계속 살찌우는 비정규 개악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3. 이에 민주노총은 이번 5.31 지방선거를 비정규 날치기, 보수 양당 심판으로 규정하고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후보로 170여명의 후보들을 출마시켰습니다.
4. 비정규 개악법에 대한 분노를 담아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로 나아가는 데 80만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정치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민주노총 지도부는 앞장 설 것입니다.끝.
- 일시 : 2006. 4. 17.(월). 오전11시
- 장소 : 국회도서관강당
- 참석 : 조준호(민주노총 위원장), 천영세(공동선대위원장), 문성현(당대표), 정광훈(민중연대 상임의장), 이규재(범민련 의장), 박경석(장애인이동권연대대표), 양윤모(영화인대책위 평론가), 이인휘(민족문학작가회의 작가), 송경동(시인), 임성수(현장미술연구소 소장), 당 최고위원과 후보자 등
1. 허울 좋은 개혁의 탈을 쓰고 노동자를 울리는 열린우리당과 보수, 부패 자본의 차떼기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민주노동당 5.31지방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 안 그래도 지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야합해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오로지 상층 관료들과 소수 거대자본을 계속 살찌우는 비정규 개악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3. 이에 민주노총은 이번 5.31 지방선거를 비정규 날치기, 보수 양당 심판으로 규정하고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후보로 170여명의 후보들을 출마시켰습니다.
4. 비정규 개악법에 대한 분노를 담아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로 나아가는 데 80만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정치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민주노총 지도부는 앞장 설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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