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조 임시총회: 노동조합 규약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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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수) 오전 9시에 건설기업노조 임시총회가 열렸다.
지난 6월 29일 설립총회때 모인 발기인 23명 중 16명이 참석하여 규약을 개정하였다.
규약 개정 중 주요 내용은 조합의 합병, 분할, 해산에 관한 사항 의결 권한을 대의원대회를 통해서 할 것인가 총회를 통해서 할 것인가였다.
충분한 의견을 통해서 대의원대회에 권한을 주기로 결정하였다.
이른 시간에 모인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며 새로운 조직을 잘 꾸려 가기 위한 헌신적 노력이 보인 임시총회였다.
아직 건설기업노조에 속하지 않은 건설기업노련 산하 조직들이 있다.
지난한 조직 변경안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면서 6월을 계기로 새로운 조직을 출범시켰다.
함께 새로운 애기를 키우는 심정으로 성숙한 어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자.
그 애기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헌신과 사랑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이 조직은 성숙하고 견고하게 되어 우리를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효도를 할 것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우리 조직의 성숙과 성장이.
지난 6월 29일 설립총회때 모인 발기인 23명 중 16명이 참석하여 규약을 개정하였다.
규약 개정 중 주요 내용은 조합의 합병, 분할, 해산에 관한 사항 의결 권한을 대의원대회를 통해서 할 것인가 총회를 통해서 할 것인가였다.
충분한 의견을 통해서 대의원대회에 권한을 주기로 결정하였다.
이른 시간에 모인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며 새로운 조직을 잘 꾸려 가기 위한 헌신적 노력이 보인 임시총회였다.
아직 건설기업노조에 속하지 않은 건설기업노련 산하 조직들이 있다.
지난한 조직 변경안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면서 6월을 계기로 새로운 조직을 출범시켰다.
함께 새로운 애기를 키우는 심정으로 성숙한 어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자.
그 애기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헌신과 사랑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이 조직은 성숙하고 견고하게 되어 우리를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효도를 할 것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우리 조직의 성숙과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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