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차 중앙위원회 후기입니다.

2012년 첫 중앙위원회를 1월 18일 (수) 9:30 두산건설 대회의실에서 했습니다.

15분의 노조위원장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개회를 했습니다.



진행은 홍순관 사무처장(삼환기업 노조위원장)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백석근 위원장님께서 첫 중앙위원회에 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건설산업연맹 1월 12일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상집 연석회의)에서 추천하기로 결정한 통합진보당 비례후보(예비) 윤갑인재 전 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님이 참석하여 지원을 부탁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어서 건설산업연맹 남궁현 전 노조위원장님의 인사말과 건설기능훈련취업지원센터에 대한 사업내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지난해의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하셧습니다.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고 있는 위원장님들 이십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두산 노조위원장님께서 기념품인 시계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시계 차고 좋아하는 사무처 직원과 위원장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산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꼼꼼하게 살펴 보시는 모습 보이시죠?



회의 후 다음 중앙위원회에부터 정식으로 결합하실 박성일 대우건설 노조위원장님의 인사가 있으셨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월 8일날 있을 정기 대의원대회 안건 상정에 대한 준비가 많았습니다.

또한,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저 임황석 홍보부장의 사무처 직원 채용 건도 승인한 자리였습니다.

이렇게 많이 준비한 대의원대회가 기대되시죠?

2월 8일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