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노조 간부 대우건설 노조 점심선전전에 결합

대우건설 노동조합(김욱동 위원장)은 재매각 관련 바람직한 매각을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금호그룹 본관 앞에서 점심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11/4(수) 점심 시간에는 건설사무노동조합 각 단위노조 대표들이 직접 본관 앞 선전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건설사무노조 제10차 중앙위원회 참석에 앞서 열린 선전전에는 전국건설사무노조 김동우 위원장을 비롯 김성한(쌍용건설 노조), 허민구(벽산건설 노조), 정윤오(LIG건설 노조), 민경옥(경남기업 노조), 임석종(두산건설 노조), 남관우(신창건설 노조) 위원장 및 양승종(벽산사무 노조)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한시간여 동안 피켓 선전전을 벌여 주신 간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웹하드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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