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농성장 격려 지지 방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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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단식농성 5일차.

농성장에는 각 연맹별 조합원 및 간부들의 지지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야당 의원및 대표들의 지지 방문이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권리와 조건이 열악해진 지난 2년 반동안 싸움이 일어나지 않으면 사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나머지 2년 반은 퇴보된 사회 조건을 다시 앞으로 당겨놓은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동계는 노동조합 활동의 자주적 운영 확보와 시민들에게는 민주적 질서의 회복, 사회적 약자들에게만 증세를 요구하고 적자를 보존 시키려는 정부의 파렴치한 행위에 더 이상 묵언 수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민주노총 농성장이 2010년 사회변화의 들불로 번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각 단위노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참가를 바랍니다.

건설산업연맹은 7월22일(목)  29일(목) 농성 참가 담당일로 지정되어 있고 그날 저녁7시에는 촛불문화제를 진행합니다.  담당 농성일이 아니더라도 농성장 지지방문을 원하시는 단위노조는 건설기업노련으로 연락 주시면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농성장SL384723.JPG><br> 촛불문화제 진행-강연<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농성장SL384736.JPG><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농성장SL384737.JPG><br><p>


<img src=http://worknworld.kctu.org/news/photo/201007/239621_290_1528.jpg><br> 민주노총 단식 농성장<p>



<img src=http://worknworld.kctu.org/news/photo/201007/239621_291_176.jp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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