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질의 회신

건설기업노련은 지난 3/18(목) 금융감독원에 질의서를 송부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성원건설 퇴출판정에 대한 금감원의 점검 현황과 외환은행에 대한 제재 계획을 묻는 내용으로 일주일의 기한을 두고 3/24까지 답변을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금감원은 첨부내용과 같이 회신을 보내왔습니다. 답변할 사항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건설기업노련은 이번 4월에 다시 진행될 예정인 기업신용평가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와 주채권은행들의 부실 심사 및 금융당국의 감독 소홀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감원 담당부서 및 원장 면담 및 국회를 통한 감독 내용 공개등도 병행하여 추진할 것입니다.

첨부 회신 내용을 참고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