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조 2015년 제4차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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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2015년 정기대회가 2월 25일(수) 개최됐다.
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민주노총 총파업 교육으로 시작했다.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는 박근혜 정부의 의도에 맞서 선제적으로 투쟁해야 함을 설명했다.
1부 순서로 대회사, 격려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모범조직상은 LIG건설지부, 모범조합원상은 김건훈 조사통계국장과 김영석 삼부토건지부 사무국장에게 시상됐다.
2014년 사업평가, 회계결산 및 2015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이 이뤄졌다.
규약을 개정해 사무처장은 동반출마가 아닌 위원장의 지명, 중앙위원회 승인으로 변경됐다.
보궐선거를 통해 삼안지부 구태신 위원장이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대의원대회에 앞서 민중의례 진행>
<2015년 사업계획을 각 국장들이 발표했다. 총무국장의 발표 모습>
<새로 선출된 구태신 부위원장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민주노총 총파업 교육으로 시작했다.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는 박근혜 정부의 의도에 맞서 선제적으로 투쟁해야 함을 설명했다.
1부 순서로 대회사, 격려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모범조직상은 LIG건설지부, 모범조합원상은 김건훈 조사통계국장과 김영석 삼부토건지부 사무국장에게 시상됐다.
2014년 사업평가, 회계결산 및 2015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이 이뤄졌다.
규약을 개정해 사무처장은 동반출마가 아닌 위원장의 지명, 중앙위원회 승인으로 변경됐다.
보궐선거를 통해 삼안지부 구태신 위원장이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대의원대회에 앞서 민중의례 진행>
<2015년 사업계획을 각 국장들이 발표했다. 총무국장의 발표 모습>
<새로 선출된 구태신 부위원장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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