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건설산업연맹 핵심간부 상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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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화) 건설산업연맹 핵심간부 상경집회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7월 22일 있을 전국건설산업연맹 총파업 집회 결의대회다.
교섭에 난항을 겪고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 전국 타워크레인 조합원 동지들을 포함해 총 3천여명이 넘는 대오가 투쟁에 참여했다.
건설기업노조도 14개 단위의 간부가 참여해 이후 있을 총파업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
건설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은 연설에서 "파업에 돌입한 타워크레인 동지들을 지지하며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건설회사에 경고한다." 고 했다.
여의도공원 일대 차선을 행진한 대오는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경찰의 제지로 마무리 집회를 했다.
각 단위 수석부위원장들의 결의 발언이 있었다.
박영찬 건설기업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건설기업노조 간부들이 일당 백의 자세로 함께 투쟁을 하고 있다." 고 했으며, 22일 있을 총파업투쟁에 함께 참여하겠다는 결의를 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끝까지 집회에 참여해 준 건설기업노조 간부 동지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
이번 집회는 7월 22일 있을 전국건설산업연맹 총파업 집회 결의대회다.
교섭에 난항을 겪고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 전국 타워크레인 조합원 동지들을 포함해 총 3천여명이 넘는 대오가 투쟁에 참여했다.
건설기업노조도 14개 단위의 간부가 참여해 이후 있을 총파업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
건설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은 연설에서 "파업에 돌입한 타워크레인 동지들을 지지하며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건설회사에 경고한다." 고 했다.
여의도공원 일대 차선을 행진한 대오는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경찰의 제지로 마무리 집회를 했다.
각 단위 수석부위원장들의 결의 발언이 있었다.
박영찬 건설기업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건설기업노조 간부들이 일당 백의 자세로 함께 투쟁을 하고 있다." 고 했으며, 22일 있을 총파업투쟁에 함께 참여하겠다는 결의를 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끝까지 집회에 참여해 준 건설기업노조 간부 동지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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