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3 7차 대의원대회(3기 임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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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는 11월 23일 서울본부 2층 회의실에서 3기 임원선거를 안건으로 하는
제 7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실질적인 '일하는 부위원장'을 공약으로 출마하신
부위원장 후보들이 이전 임원선거공약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관위원장 조관영(까뮤이엔씨 지부장)을 비롯한
임희동(경남기업 지부장), 김정수(동부건설 지부장), 강준규(대우건설지부 부지부장),
강희종(건영지부사무국장) 5분으로 구성되어 무난히 선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선거 결과는 3기 위원장 후보 홍순관(2기 건설기업노조 위원장)과 부위원장 후보
김병인(한양 지부장), 박영찬(2기 건설기업노조 사무처장), 박명호(삼부토건 지부장)
모두 당선되었고, 회계감사로는 현장 발의로
전봉철(남광토건 지부장), 정지은(벽산사무지부 사무차장), 김만순(동부건설지부 사무국장)
3분이 출마하셔서 모두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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