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동조합 1차 지부 실무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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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화) 건설기업노동조합 1차 지부 실무자회의를 진행했다.

성원, 한라건설, 경남기업, 삼환기업, 대우건설, 풍림산업, 벽산사무 노동조합에서 참여를 했다.



6월 29일 창립총회를 연 건설기업노동조합의 첫번재 실무자회의다.

회의에선 산별로 전환된 기존 노조들의 사례를 통해 각 지부의 신고 및 규약, 규정등을 어떻게 전환할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대우건설, 경남기업 사무국장 등이 주축이 된 실무단을 꾸려 노조 운영을 위한 제 규정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회의에선 새로이 전임간부로 선출된 풍림산업 노동조합의 조윤형 사무국장이 참여해 인사를 했다.


앞으로의 많은 참여와 풍림산업 노동조합에서의 활동 기대해 본다.

보다 많은 회사들의 산별 전환을 이루어 내며, 또 한편 조직의 틀을 완비해 내실을 다지는 일을 할 때다.

건설기업노조 실무단에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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