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조 7차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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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7차 중앙위원회가 7월 9일 쌍용건설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회의 전 민주노총 직선제 관련 설명과 질의시간이 있었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위원회 담당인 박경수 노무사의 설명에 이은 질문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있는 조합원들의 투표방법으로서 전화 ARS 방식이 설명되었고, 해외현장에 있는 조합원들 투표는 어떻게 할 지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로 지부에 가입한 동아건설지부 김도윤 지부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후 안건으로 동아건설지부의 가입신청이 승인되어 새로운 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회의에선 22일 (화) 있을 연맹 총파업 참가에 대한 결의가 있었다.
건설기업노조는 금융위원회 앞에서 사전 집회를 열기로 했으며, 세월호 관련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해 파업 투쟁 당일 서명운동지를 수거해 제출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참여와 연맹 총파업투쟁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회의였으며, 새로운 지부가 가입하는 축하의 자리였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선출방법을 설명하는 민주노총 법률원 박경수 노무사>
<지부가입 승인을 위해 중앙위원회에 참여, 인사말을 하고 있는 동아건설산업지부 김도윤 지부장>
회의 전 민주노총 직선제 관련 설명과 질의시간이 있었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위원회 담당인 박경수 노무사의 설명에 이은 질문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있는 조합원들의 투표방법으로서 전화 ARS 방식이 설명되었고, 해외현장에 있는 조합원들 투표는 어떻게 할 지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로 지부에 가입한 동아건설지부 김도윤 지부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후 안건으로 동아건설지부의 가입신청이 승인되어 새로운 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회의에선 22일 (화) 있을 연맹 총파업 참가에 대한 결의가 있었다.
건설기업노조는 금융위원회 앞에서 사전 집회를 열기로 했으며, 세월호 관련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해 파업 투쟁 당일 서명운동지를 수거해 제출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참여와 연맹 총파업투쟁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회의였으며, 새로운 지부가 가입하는 축하의 자리였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선출방법을 설명하는 민주노총 법률원 박경수 노무사>
<지부가입 승인을 위해 중앙위원회에 참여, 인사말을 하고 있는 동아건설산업지부 김도윤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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