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련 7차 중앙위가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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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7차 중앙위가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열렸다. 중앙위 위원 중 14명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건설기업노련의 6월 투쟁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건설경기의 어려움으로 인한 회사들의 경영이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예전처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단위 회사의 울타리에 갇혀 안타까운 마음만 가질 것인가
공통의 요구를 통해서 다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다.
투쟁의 길에 큰 한 걸음을 내딛은 6월이었다.
6월 투쟁에 대한 성과적 평가를 통해 제도적으로 못 이뤄낸 아쉬움은 하반기 투쟁으로 이뤄낼 것을 결의하였다.
건설기업노련의 하반기 투쟁을 기대하고 주목해주길 바란다.
회의에서는 건설기업노련의 6월 투쟁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건설경기의 어려움으로 인한 회사들의 경영이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예전처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단위 회사의 울타리에 갇혀 안타까운 마음만 가질 것인가
공통의 요구를 통해서 다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다.
투쟁의 길에 큰 한 걸음을 내딛은 6월이었다.
6월 투쟁에 대한 성과적 평가를 통해 제도적으로 못 이뤄낸 아쉬움은 하반기 투쟁으로 이뤄낼 것을 결의하였다.
건설기업노련의 하반기 투쟁을 기대하고 주목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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