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노동조합 연대회의 4차 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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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1일(목) 15:00 에 한국종합기술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4차 엔지니어링노동조합 연대회의 가 열렸다. 이날은 지속적으로 회의에 참석하던 기업노련 안중언 조직실장외에도 홍순관 위원장, 이용규 정책실장, 이대열 교육부장이 함께 참여하면서, 엔지니어링 노조의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기업노련 차원에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결합하려고 한다.
엔지니어링연대회의 참가 단위는 건설기업노련 (주)삼안노동조합, 한국종합기술노동조합 과 , 공공운수노조 건설엔지니어링지부 동명지회, 동호지회, 유신지부, 한국항만기술단노동조합, 선진노동조합등이 참여하고 있다.
회의 주요한 내용은 단위별 상황 공유및 건설엔지니어링노동자 노동조건 설문지 종합결과 공유, 엔지니어링제도의 현황과 문제점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단위별 임금체불, 야근시간, 야근수당, 휴일근로, 고용안정, 전반적인 노동시간등 제기되었던 문제들을 정리 종합해서 노동부진정, 기자회견, 보도를 통해 엔지니어링 노동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폭로하고 정책연구사업을 진행해 국회, 정부와 간담회, 관련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계획했다.
엔지니어링연대회의 참가 단위는 건설기업노련 (주)삼안노동조합, 한국종합기술노동조합 과 , 공공운수노조 건설엔지니어링지부 동명지회, 동호지회, 유신지부, 한국항만기술단노동조합, 선진노동조합등이 참여하고 있다.
회의 주요한 내용은 단위별 상황 공유및 건설엔지니어링노동자 노동조건 설문지 종합결과 공유, 엔지니어링제도의 현황과 문제점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단위별 임금체불, 야근시간, 야근수당, 휴일근로, 고용안정, 전반적인 노동시간등 제기되었던 문제들을 정리 종합해서 노동부진정, 기자회견, 보도를 통해 엔지니어링 노동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폭로하고 정책연구사업을 진행해 국회, 정부와 간담회, 관련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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