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직원 강매 분양(자서) 관련 KBS뉴스의 건설기업노련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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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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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6시경 KBS 뉴스에서 건설회사 직원 강매 분양(일명 자서) 관련 취재를 위해 건설기업노련 사무실을 찾아왔다.

건설기업노련 이용규 정책실장이 인터뷰를 했다.



취재팀은 위법 여부와 이에 대한 사실이 왜 공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지,

직원들에게 피해는 어떻게 오고 있는지 등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용규 정책실장이 차분하고 알기 쉽게 잘 설명했다.

이처럼 공중파 뉴스에서 건설회사 노동자들의 현안에 대해 찾아듯이 건설기업노련의 위상이 강화됐음을 알 수 있다.

9시 뉴스에 방영될 인터뷰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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