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중앙위원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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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제13차 중앙위원회의가 12/8(수) 오후2시부터 삼부토건 본사5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상 2010년 마지막 중앙위원회인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대한 지지, 연대 신문 광고' 건과 세액공제 사업을 적극 벌이기로 하는 안건이 처리되는 등 2010년 한해의 중앙위원회를 정리하면서 건설기업노련 단위조직간 연대의 중요성과 앞으로는 더욱 더 30개 단위노조 간 단결과 화합이 필요함을 공유하였습니다.
지난 1년동안 총 13차례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두산건설 노조와 GS건설 노조가 100% 출석율을 보였으며 32명의 중앙위원중 전임이 없는 7조직의 대표자가 한번도 출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는 동아산업개발과 남양건설에 노동조합이 설립되었으나 동아 노동조합은 4명의 조합원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남양건설 노조 투쟁은 성과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일건설 노동조합은 사측과의 합의로 사실상 조합원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20여일 남은 2010년, 송년회와 건설기업노련 신구 상집간부 워크샾등을 통하여 한해를 평가하고 2011년의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제13차 중앙위원회 진행 모습
12.13.부터 현업/노조 겸직 하는 양유미 사무국장
건설기업노련 박명호 사무처장(사무처장으로서 마지막 회의)
12월 생일을 맞은 위원장 케잌 절단
지난 1년동안 총 13차례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두산건설 노조와 GS건설 노조가 100% 출석율을 보였으며 32명의 중앙위원중 전임이 없는 7조직의 대표자가 한번도 출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는 동아산업개발과 남양건설에 노동조합이 설립되었으나 동아 노동조합은 4명의 조합원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남양건설 노조 투쟁은 성과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일건설 노동조합은 사측과의 합의로 사실상 조합원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20여일 남은 2010년, 송년회와 건설기업노련 신구 상집간부 워크샾등을 통하여 한해를 평가하고 2011년의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제13차 중앙위원회 진행 모습
12.13.부터 현업/노조 겸직 하는 양유미 사무국장
건설기업노련 박명호 사무처장(사무처장으로서 마지막 회의)
12월 생일을 맞은 위원장 케잌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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