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조 조직발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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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새지도부는 임원선거 직후, 건설기업노조의 조직과 화합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특위 위원 10명은 1월부터 2월까지 총 8차례의 특위회의를 갖고 보고서를 작성, 중앙위원회는 특위 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중앙위원회의 보고서 채택과정에서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보고가 이루어지고, 이후 사무국장 단위에서 설명을 통해 노조의 정책, 소통강화, 시스템 개선등에 대한 공유를 이루어 나갔다.
이러한 진행과정의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기업노조 지도부는 채택된 보고서 내용에 따라 운영 시스템 및 새로운 활동 강화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전체 전임간부 대상의 토론회를 준비한 것이다.
특히, 특위 보고서에 기재된 대로 소통 및 정책, 조직의 면에서 새로운 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이날 주제발제 부문으로 정책국과 조직국의 새로운 내용과 방식의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정책국은 노조의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국원의 전문성확보와 워크샾등을 통한 소통강화를 주요 화두로 제시했으며, 조직국은 산업의 위기국면에서 각 주제별 분화 대응을 위한 임원진의 적극 협조, 대정부 투쟁 강화를 제시하였다.
홍순관 위원장은 임원진의 실천방안 발제를 통해 보고서 대로 임원진의 단위 결합강화, 위기 노조 연대 강화, 소통활동 등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내용 및 앞으로 노조의 정책공유와 민주노조 기풍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발제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는 이미 6개월여 전에 확인된 내용이지만 노조 내 불통문제, 단위간 오해, 노조의 정체성 등에 대하여 노조의 시스템을 통한 극복방안을 공유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중앙위원회의 보고서 채택과정에서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보고가 이루어지고, 이후 사무국장 단위에서 설명을 통해 노조의 정책, 소통강화, 시스템 개선등에 대한 공유를 이루어 나갔다.
이러한 진행과정의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기업노조 지도부는 채택된 보고서 내용에 따라 운영 시스템 및 새로운 활동 강화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전체 전임간부 대상의 토론회를 준비한 것이다.
특히, 특위 보고서에 기재된 대로 소통 및 정책, 조직의 면에서 새로운 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이날 주제발제 부문으로 정책국과 조직국의 새로운 내용과 방식의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정책국은 노조의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국원의 전문성확보와 워크샾등을 통한 소통강화를 주요 화두로 제시했으며, 조직국은 산업의 위기국면에서 각 주제별 분화 대응을 위한 임원진의 적극 협조, 대정부 투쟁 강화를 제시하였다.
홍순관 위원장은 임원진의 실천방안 발제를 통해 보고서 대로 임원진의 단위 결합강화, 위기 노조 연대 강화, 소통활동 등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내용 및 앞으로 노조의 정책공유와 민주노조 기풍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발제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는 이미 6개월여 전에 확인된 내용이지만 노조 내 불통문제, 단위간 오해, 노조의 정체성 등에 대하여 노조의 시스템을 통한 극복방안을 공유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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