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국 회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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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조 여성국회의가 지난 3월19일(수) 오후3시부터 벽산사무지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매월 정기 회의로 진행중인 여성국회의는 여성국원 소속 지부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8 여성대회 평가, 여성조합원 간담회 개최 준비, 노조 성평등교육 진행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우선, 지난 3.8 여성대회는 '건설기업노조의 고민과 준비 기간을 거쳐 피켓을 준비하고 행진까지 마쳐서 의의가 컸다'는 의견부터, '다소 길게 느껴지긴 했지만 집회 내용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찬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행진을 마친 뒤 정리집회 시간이 애매모호 하게 진행되어 아쉬웠'고 내년 3.8 대회에서는 건설기업노조 여성국원과 간부들이 개사곡 노래 부르기를 진행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여성조합원 간담회를 갖기 위해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타임 시, 초면인 여성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로 들을 수 있도록 방문 단위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주요 의제를 선정하여 집중 간담회를 준비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번 하계 단위상집 연합수련회에서는 여성국이 주최하는 교육시간이 배치될 수 있도록 교육국과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4월 11일(금) 오후3시, GS건설 노조 회의실이다.
이날 회의는 지난 3.8 여성대회 평가, 여성조합원 간담회 개최 준비, 노조 성평등교육 진행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우선, 지난 3.8 여성대회는 '건설기업노조의 고민과 준비 기간을 거쳐 피켓을 준비하고 행진까지 마쳐서 의의가 컸다'는 의견부터, '다소 길게 느껴지긴 했지만 집회 내용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찬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행진을 마친 뒤 정리집회 시간이 애매모호 하게 진행되어 아쉬웠'고 내년 3.8 대회에서는 건설기업노조 여성국원과 간부들이 개사곡 노래 부르기를 진행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여성조합원 간담회를 갖기 위해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타임 시, 초면인 여성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로 들을 수 있도록 방문 단위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주요 의제를 선정하여 집중 간담회를 준비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번 하계 단위상집 연합수련회에서는 여성국이 주최하는 교육시간이 배치될 수 있도록 교육국과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4월 11일(금) 오후3시, GS건설 노조 회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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