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사무노조 노동조합 창립 2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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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인근 '보스톤' 호프집에서 조합원들과 외빈들의 축하속에서 벽산사무노조 노동조합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청년의 나이인 24년.
벽산사무 노조 위원장은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으로, 건설기업노련 조직국장으로서 무게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 및 간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의 노동자의 현실이 어떠한가를 환기 시킨 후 함께 연대투쟁 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건설기업노련 이덕래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단위 간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영찬 벽산사무 노동조합 위원장은 외부 활동을 하며 우리 보다 못한 노동조합과 더 어려운 처지의 노동자들이 있음을 잘 알게 되었다며, 내가 아닌 우리로 함께 연대하며 투쟁할 것을 강조했다.
벽산사무 노동조합의 24주년을 축하하며 4반세기를 맞이하는 내년 25주년을 뜻깊게 맞이할 것을 기대한다.
청년의 나이인 24년.
벽산사무 노조 위원장은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으로, 건설기업노련 조직국장으로서 무게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 및 간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의 노동자의 현실이 어떠한가를 환기 시킨 후 함께 연대투쟁 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건설기업노련 이덕래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단위 간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영찬 벽산사무 노동조합 위원장은 외부 활동을 하며 우리 보다 못한 노동조합과 더 어려운 처지의 노동자들이 있음을 잘 알게 되었다며, 내가 아닌 우리로 함께 연대하며 투쟁할 것을 강조했다.
벽산사무 노동조합의 24주년을 축하하며 4반세기를 맞이하는 내년 25주년을 뜻깊게 맞이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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