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채무유예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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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시공능력평가 43위)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워크아웃)을 요청했다.


대주주인 효성이 사실상 진흥기업 포기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이다.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이 작년 말 소멸되면서 75% 동의를 받아야 했던 워크아웃 조건이 현재는 채권단 100% 동의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진흥기업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한다.


월드건설 법정관리 신청에 이어 수원업체인 대림건설(197위) 부도이후 건설업체 부실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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