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지부 조합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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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홍순관 위원장과 박영찬 사무처장, 박명호 정책국장, 정윤오 조직국장, 김영석 삼부토건 사무국장, 임황석 정책실장, 이대열 조직부장이 우림건설지부 조합원 교육에 참여했다.
건설기업노동조합 홍순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안 좋은 것 먹고 술 마셔서 위가 아프면 위가 아니라 이걸 시킨 머리가 잘못한 것임을 예로 들며 조합원들을 힘들게 한 우림건설 관리인, 경영진을 비판했다.
우림건설지부가 표 위원장을 중심으로 단결, 실천해 주기 바라며 건설기업노동조합은 전쟁에서 포격을 가해주는 지도부 역할을 하겠다며 격려했다.
정윤오 조직국장은 건영지부의 매각 경험을 자료를 통해 자세히 전달했으며 법정관리 하의 매각 과정에서 노동조합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특히,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우림지부 조합원 및 업무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고마움의 인사들을 들었다.
박명호 정책국장은 삼부토건 지부의 법정관리 상황과 투쟁 소식을 전달하며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투쟁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 후 우림건설의 매각계획에 대해 담당자로부터의 설명이 있었다.
11월 중순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는 일정였다.
우림건설지부의 단결과 노력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
건설기업노동조합 홍순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안 좋은 것 먹고 술 마셔서 위가 아프면 위가 아니라 이걸 시킨 머리가 잘못한 것임을 예로 들며 조합원들을 힘들게 한 우림건설 관리인, 경영진을 비판했다.
우림건설지부가 표 위원장을 중심으로 단결, 실천해 주기 바라며 건설기업노동조합은 전쟁에서 포격을 가해주는 지도부 역할을 하겠다며 격려했다.
정윤오 조직국장은 건영지부의 매각 경험을 자료를 통해 자세히 전달했으며 법정관리 하의 매각 과정에서 노동조합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특히,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우림지부 조합원 및 업무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고마움의 인사들을 들었다.
박명호 정책국장은 삼부토건 지부의 법정관리 상황과 투쟁 소식을 전달하며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투쟁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 후 우림건설의 매각계획에 대해 담당자로부터의 설명이 있었다.
11월 중순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는 일정였다.
우림건설지부의 단결과 노력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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