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추진위해 일본 방문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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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은 지난 12월5일(월)부터 일본 기업단위 노동조합과 교류협력을 논의하고 산별추진관련 연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하여, 니켄쿄/켄세츠렝고 간담회, 도쿄토건 노동조합 간담회, 건설운수연대노동 조합 간담회, 그리고 다카오 키노시타 교수 간담회와 신칸센 건설현장 방문을 마치고 12월8일(목), 무사히 귀국하였다.
BWI-JAC 산하 니켄쿄와 켄세츠렝고는 건설기업 단위 노동조합으로써 기업 노동자들이 가입대상이며, 도쿄토건 노동조합은 건설현장의 반장/십장/오야지 등이 가입대상인 단체이다. 또 건설운수연대노조는 현장의 레미콘 등 차량 노동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노동조합으로써 전체 일정을 통해 건설현장의 각 부문 노동자들을 만나 일본 건설 현황을 들을 수 있었다.
- 내용은 추후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BWI-JAC 산하 니켄쿄와 켄세츠렝고는 건설기업 단위 노동조합으로써 기업 노동자들이 가입대상이며, 도쿄토건 노동조합은 건설현장의 반장/십장/오야지 등이 가입대상인 단체이다. 또 건설운수연대노조는 현장의 레미콘 등 차량 노동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노동조합으로써 전체 일정을 통해 건설현장의 각 부문 노동자들을 만나 일본 건설 현황을 들을 수 있었다.
* 우측으로부터 가와다 BWI-JAC 의장, 주니치 엔도 사무국장(니켄쿄), 에이지 야마다(니켄쿄 의장), 호시노(켄세츠렝고 위원장), 요다(켄세츠렝고 부위원장)
* 간담회를 마치고 건설기업노련이 선물을 증정하는 모습
* 도쿄도건 노동조합 간담회
* 타케오 카노시타 교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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