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집회 개최 및 참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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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집회 개요.
민주노총 사이버실천단이 운영하는 인터넷집회는 현장집회방식을 온라인공간으로 고스란히 옮긴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서거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제기하는 핵심현안 상당부분이 가려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우리 현안을 미디어의제화, 사회의제화로 발전되도록 인터넷공간 쟁탈전에 나섰고, 이를 통해 여론형성 주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집회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집회는 그 전례가 없고, 따라서 초기 시행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달 29일 1차 인터넷집회를 개최한 이후 매일 밤 11시(이때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각) 인터넷 공간(포털 다음 아고라사이트-즐보드/ http://agora.media.daum.net/kin/)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60분 동안 진행하는 인터넷집회는 평균 1만 명 이상이 글을 읽고(참가하고) 평균 3백-5백개 댓글(현장의 경우 발언 신청 및 발언자로 간주함)이 달립니다. 대게가 우리가 내거는 주제와 기조(추모+열사정국+민주노총 현안 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인터넷집회에 대해 ‘참신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현장집회에 나가기 어렵거나, 현장에 있더라도 온라인 활동에 주력하는 네티즌들이 적극 참가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agora.media.daum.net/kin/에 접속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오늘 이후 갖고 있는 현안들과 관련된 정보를 사이버실천단에게 알려주시고, 내용물(콘텐츠)를 주시면 사이버실천단이 가공해 온라인 대중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테면 동지들께서 “이것도 한 번 해봅시다!”하고 적극적으로 의견과 내용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안이 있을 때 꼭 당면해서 선전선동에 나서는 경향도 있는데, 목표시점 훨씬 이전부터 스며들면 더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민주노총 사이버실천단이 운영하는 인터넷집회는 현장집회방식을 온라인공간으로 고스란히 옮긴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서거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제기하는 핵심현안 상당부분이 가려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우리 현안을 미디어의제화, 사회의제화로 발전되도록 인터넷공간 쟁탈전에 나섰고, 이를 통해 여론형성 주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집회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집회는 그 전례가 없고, 따라서 초기 시행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달 29일 1차 인터넷집회를 개최한 이후 매일 밤 11시(이때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각) 인터넷 공간(포털 다음 아고라사이트-즐보드/ http://agora.media.daum.net/kin/)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60분 동안 진행하는 인터넷집회는 평균 1만 명 이상이 글을 읽고(참가하고) 평균 3백-5백개 댓글(현장의 경우 발언 신청 및 발언자로 간주함)이 달립니다. 대게가 우리가 내거는 주제와 기조(추모+열사정국+민주노총 현안 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인터넷집회에 대해 ‘참신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현장집회에 나가기 어렵거나, 현장에 있더라도 온라인 활동에 주력하는 네티즌들이 적극 참가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agora.media.daum.net/kin/에 접속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오늘 이후 갖고 있는 현안들과 관련된 정보를 사이버실천단에게 알려주시고, 내용물(콘텐츠)를 주시면 사이버실천단이 가공해 온라인 대중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테면 동지들께서 “이것도 한 번 해봅시다!”하고 적극적으로 의견과 내용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안이 있을 때 꼭 당면해서 선전선동에 나서는 경향도 있는데, 목표시점 훨씬 이전부터 스며들면 더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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