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노조, 청와대 1인시위 연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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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노조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시작한 청와대 앞 1인시위 13일 차가 진행중입니다.(1/13 현재)
지난 1월7일부터는 각 단위노조 간부들이 연대하여 1인시위에 참여, 성원노조 간부/조합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원 노조의 간부와 조합원들은 현재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심리적 동요감도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희망퇴직 공고를 내고 현재 성원의 규모에 맞는 인원도 몇명이다 라고 흘림으로써 체불임금 상태에서 퇴직조차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건설기업노련과 각 단위노조가 지원,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으로 시작한 이번 청와대 1인시위에 관심과 참여를 해 주고 계신 모든 간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7일부터는 각 단위노조 간부들이 연대하여 1인시위에 참여, 성원노조 간부/조합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원 노조의 간부와 조합원들은 현재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심리적 동요감도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희망퇴직 공고를 내고 현재 성원의 규모에 맞는 인원도 몇명이다 라고 흘림으로써 체불임금 상태에서 퇴직조차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건설기업노련과 각 단위노조가 지원,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으로 시작한 이번 청와대 1인시위에 관심과 참여를 해 주고 계신 모든 간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벽산건설 노동조합 박동빈 위원장과 한명성 부위원장
▲ 벽산건설 노동조합 김건훈 사무국장
▲ 성원건설 노동조합 김혜영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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