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수) 일본의 독도강탈 책동 규탄 및 민주노총 투쟁결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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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16일 오전 11시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강탈 책동 규탄 및 민주노총 투쟁결의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과 이명박 정부 천인공노할 망동을 용서치 않을 것을 경고했습니다.
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은 기자회견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대미 굴욕쇠고기 협상으로 건강주권을 팔아넘긴데 이어 대일 굴욕외교로 영토주권까지 위협받게 했고, 결국 실용외교 사대굴종이 매국으로 나타났다”며 이명박 대통령 몰역사적 굴욕외교가 일본 망동을 가속화시켰음을 규탄하고 “영토주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중단할 것을 민족 이름으로 일본 정부에게 경고한다”며 “우리 노동자는 전 국민과 함께 일본 군국주의자들 독도강탈야망을 저지분쇄하기 위해 분노에 찬 반일투쟁을 결사항전 각오로 전개할 것”이라고 결의했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27-2.JPG><br>삼환까뮤노조 조관영위원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26-3.JPG><br>삼환기업노조 홍순관위원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25-4.JPG><br>건설연맹 김성우조직부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34-9.JPG><br>경찰에 의해 가로막혀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 없었다.<p>
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은 기자회견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대미 굴욕쇠고기 협상으로 건강주권을 팔아넘긴데 이어 대일 굴욕외교로 영토주권까지 위협받게 했고, 결국 실용외교 사대굴종이 매국으로 나타났다”며 이명박 대통령 몰역사적 굴욕외교가 일본 망동을 가속화시켰음을 규탄하고 “영토주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중단할 것을 민족 이름으로 일본 정부에게 경고한다”며 “우리 노동자는 전 국민과 함께 일본 군국주의자들 독도강탈야망을 저지분쇄하기 위해 분노에 찬 반일투쟁을 결사항전 각오로 전개할 것”이라고 결의했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27-2.JPG><br>삼환까뮤노조 조관영위원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26-3.JPG><br>삼환기업노조 홍순관위원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25-4.JPG><br>건설연맹 김성우조직부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2334-9.JPG><br>경찰에 의해 가로막혀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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