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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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무노조는 지난 1월6일(화) 11시, 사무노조 회의실에서 각 단위노조 전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2009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작년 경제 위기의 여파로 건설사 구조조정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노동조합이 없다면 더 어려웠을 것"이라며 "노동조합의 순기능을 살려 더 매진하자"고 하였다.
이날 참석자로 울트라건설 위원장이자 사무노조 지도위원인 강병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년 임기로 8선을 맞아 힘든 상황이지만 새로운 각오로 일하겠다" 고 밝히고 "사무노조에도 이전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난 08년 교육우수자 시상도 열렸는데 이날 수상자는 김병인 위원장(한양), 임석종 위원장(두산), 박진우(GS),김종문(대우), 성기배(쌍용),박종만(성원),김옥현(DSME) 사무국장 으로 지난해 사무노조 주최 교육에 참석율이 좋고 꾸준한 열의를 보여주는 간부들로서 사무처에서 선정, 시상했다. 부상으로는 '태백산맥', '한강', '토지(청소년용) 등 전집류가 우송되었다.
이날 시무식에는 연맹 남궁 현 위원장 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로 울트라건설 위원장이자 사무노조 지도위원인 강병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년 임기로 8선을 맞아 힘든 상황이지만 새로운 각오로 일하겠다" 고 밝히고 "사무노조에도 이전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난 08년 교육우수자 시상도 열렸는데 이날 수상자는 김병인 위원장(한양), 임석종 위원장(두산), 박진우(GS),김종문(대우), 성기배(쌍용),박종만(성원),김옥현(DSME) 사무국장 으로 지난해 사무노조 주최 교육에 참석율이 좋고 꾸준한 열의를 보여주는 간부들로서 사무처에서 선정, 시상했다. 부상으로는 '태백산맥', '한강', '토지(청소년용) 등 전집류가 우송되었다.
이날 시무식에는 연맹 남궁 현 위원장 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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