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기 창립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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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2일(금) 오후 4시 동서울터미널 지하1층 강당에서는 한국종합기술 노동조합의 창립 19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창립기념식은 조합원 230여명과 20여명의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종기 이병기 위원장의 기념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병기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은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모색하는 시기'라면서 '조합원 권리신장과 복지혜택 확대등을 위하여 회사측의 반응이 중요하고 조합원의 피땀 없이는 회사의 성과는 없다'고 밝히고 '노사 상생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행정을 없애고 한마음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조합원의 단합과 회사측의 성실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연대사를 위하여 연단에 오른 전국건설산업연맹 남궁 현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단결은 노동자로서 권리를 내가 찾겠다는 것'이라면서 '어려움속에서 노조를 조직하고 그 노조를 강건하게 이끌어온 한국종기 노조 간부. 조합원들의 19주년 기념식을 축하한다.'면서 노동조합으로의 힘찬 단결을 요구하였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0673-18.JPG><br> 이병기 위원장의 노조 창립기념사<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0655-6.JPG><br> 한국종기 노조 창립기념식에 참석중인 김동우 위원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0669-14.JPG><br> 한국종기 노조 창립기념 모습<p>
이병기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은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모색하는 시기'라면서 '조합원 권리신장과 복지혜택 확대등을 위하여 회사측의 반응이 중요하고 조합원의 피땀 없이는 회사의 성과는 없다'고 밝히고 '노사 상생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행정을 없애고 한마음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조합원의 단합과 회사측의 성실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연대사를 위하여 연단에 오른 전국건설산업연맹 남궁 현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단결은 노동자로서 권리를 내가 찾겠다는 것'이라면서 '어려움속에서 노조를 조직하고 그 노조를 강건하게 이끌어온 한국종기 노조 간부. 조합원들의 19주년 기념식을 축하한다.'면서 노동조합으로의 힘찬 단결을 요구하였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0673-18.JPG><br> 이병기 위원장의 노조 창립기념사<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0655-6.JPG><br> 한국종기 노조 창립기념식에 참석중인 김동우 위원장<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0669-14.JPG><br> 한국종기 노조 창립기념 모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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