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맹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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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 28일 양인간에 걸쳐 민주노총 주최 단위노조 대표자 수련회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렸다.
약 8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수련회에서는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단협을 해지하고, 전임자 급여 및 복수노조 문제를 강행하려고 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투쟁을 어떻게 계획하고 조직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각 연맹이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설산업연맹을 대표하여 결의 발언을 한 박영찬 벽산사무노동조합 위원장은 건설사무가 연맹의 중심이 되어 작금의 사태를 돌파하자고 강변하였다.
약 8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수련회에서는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단협을 해지하고, 전임자 급여 및 복수노조 문제를 강행하려고 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투쟁을 어떻게 계획하고 조직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각 연맹이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설산업연맹을 대표하여 결의 발언을 한 박영찬 벽산사무노동조합 위원장은 건설사무가 연맹의 중심이 되어 작금의 사태를 돌파하자고 강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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