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중앙위원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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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제7차 중앙위원회의가 지난 6/9(수) 제부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중앙위원회는 지난 3년 6개월동안 건설사무노조-건설기업노련 위원장을 역임해 온 김동우 위원장의 환송회 자리를 겸한 회의였습니다.
김동우 위원장은 여러가지 악 조건속에서 1년의 반전임 활동과 2년 6개월 동안 전임생활로 지금의 기업노련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 그동안의 헌신으로 인해 지금의 기업노련이 만들어 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는 근 20여명의 위원장들이 참석하여 뜻 깊은 환송회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서는 6.18 건설의 날 계획 건과 건설노조 투쟁 관련 건이 논의 되었습니다.
김동우 위원장은 여러가지 악 조건속에서 1년의 반전임 활동과 2년 6개월 동안 전임생활로 지금의 기업노련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 그동안의 헌신으로 인해 지금의 기업노련이 만들어 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는 근 20여명의 위원장들이 참석하여 뜻 깊은 환송회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서는 6.18 건설의 날 계획 건과 건설노조 투쟁 관련 건이 논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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