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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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었습니다.

광화문의 2008.6.10. 역사는 대대손손 전해질 것입니다.

국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민주란 무엇인지,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의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중요한 것은
사회가 변하듯
조직이 변하고
개인이 변해야

완전한 시스템의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img src=http://www.antimadcow.org/data/file/board_01/747148880_3bbdd0fa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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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광화문 방향을 메운 인파<p>


<img src=http://www.antimadcow.org/data/file/board_01/747148880_dbd574e8_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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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면세점 빌딩에서 바라본 청계광장 <p>


<img src=http://archivece.vop.co.kr/images/fb2d89ffa781364784d5b428112642a8/2008-06/10105822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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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이 삼성본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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