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두산건설, 부당해고도 모자라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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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오늘(23일) 부당해고에 항의하기 위해 두산건설 본사 앞에서 현수막을 걸던 김청재조직부장에게 폭행을 가했다.
두산건설 고객서비스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법이 시행되기에 앞서 지난 30일 부당해고를 당했다. 그래서 이에 항의해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4일부터 1인시위를 두산건설 본사와 두산 타워 앞에서 하고 있다.
또, 지난 13일에는 두산건설 본사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으나, 사측은 대화는 커녕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늘은 부당해고에 대한 항의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두산건설 본사앞에 설치하려 했으나, 사측은 용역깡패을 내세워 비정규직 노동자를 폭행했다.
부당해고도 모자라 폭행까지 저지르는 두산건설을 절때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두산그룹,두산건설에 대한 강력한 타격 투쟁을 전개하겠습니다.
두산건설은 폭력사태 책임자를 처벌하고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71.23003.bmp><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71.23002.bmp><br><p>
두산건설은 오늘(23일) 부당해고에 항의하기 위해 두산건설 본사 앞에서 현수막을 걸던 김청재조직부장에게 폭행을 가했다.
두산건설 고객서비스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법이 시행되기에 앞서 지난 30일 부당해고를 당했다. 그래서 이에 항의해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4일부터 1인시위를 두산건설 본사와 두산 타워 앞에서 하고 있다.
또, 지난 13일에는 두산건설 본사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으나, 사측은 대화는 커녕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늘은 부당해고에 대한 항의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두산건설 본사앞에 설치하려 했으나, 사측은 용역깡패을 내세워 비정규직 노동자를 폭행했다.
부당해고도 모자라 폭행까지 저지르는 두산건설을 절때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두산그룹,두산건설에 대한 강력한 타격 투쟁을 전개하겠습니다.
두산건설은 폭력사태 책임자를 처벌하고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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