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무노조 연맹 위원장 경찰청 농성투쟁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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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중근 열사 살인폭력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연맹 남궁현 위원장이 경찰청 앞 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무노조 대표자들의 농성 지원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첫날인 8월 14일에는 삼환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과 조경한 사무국장, 김선규 부위원장, 이용식 민주노동당 전 최고위원, 그리고 사무처 나기주 조직쟁의실장과 조재용 조직국장, 안중언 조직부장 등이 결합했고, 이틀차인 8월 15일에는 건설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을 비롯, 한양노조 박준상 위원장과 김병인 사무국장, 두산산업개발노조 김장식 사무국장, 성원노조 이덕래 위원장, 코오롱건설노조 유강용 위원장, 삼환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 외 간부, 그리고 사무처 조직실장, 국장, 부장이 집회 및 농성투쟁에 참여했다.
연맹 위원장 경찰청 앞 농성투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청앞 위원장 1인시위 중심으로 전개된다.
첫날인 8월 14일에는 삼환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과 조경한 사무국장, 김선규 부위원장, 이용식 민주노동당 전 최고위원, 그리고 사무처 나기주 조직쟁의실장과 조재용 조직국장, 안중언 조직부장 등이 결합했고, 이틀차인 8월 15일에는 건설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을 비롯, 한양노조 박준상 위원장과 김병인 사무국장, 두산산업개발노조 김장식 사무국장, 성원노조 이덕래 위원장, 코오롱건설노조 유강용 위원장, 삼환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 외 간부, 그리고 사무처 조직실장, 국장, 부장이 집회 및 농성투쟁에 참여했다.
연맹 위원장 경찰청 앞 농성투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청앞 위원장 1인시위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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