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건설사무노조 방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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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5.19.(월) 오전 건설사무노조 사무실(대림동)을 방문하여 단위노조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준비된 총파업을 이뤄 내겠다'며 건설사무노조의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민주노총을 싫어하기 전에 민주노총이 이명박을 싫어했다'며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산별 대장정에 나서 방문 노조마다 총파업에 참가하는 결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시행하려는 전기, 가스, 수도, 발전, 전력, 의료등의 사유화 정책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며 6월-7월 투쟁에 모든 힘을 모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의료, 교육 문제의 공공성은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노조와 전교조에만 부담을 지우지 말고 노동조합이 모두 연대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1789-10.JPG><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1784-5.JPG><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일괄편집_DSC_1791-12.JPG><br><p>
'이명박 정권이 민주노총을 싫어하기 전에 민주노총이 이명박을 싫어했다'며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산별 대장정에 나서 방문 노조마다 총파업에 참가하는 결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시행하려는 전기, 가스, 수도, 발전, 전력, 의료등의 사유화 정책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며 6월-7월 투쟁에 모든 힘을 모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의료, 교육 문제의 공공성은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노조와 전교조에만 부담을 지우지 말고 노동조합이 모두 연대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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