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건교위 이영순의원실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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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건교위 이영순의원실과의 간담회가 9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민주노동당 의정지원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실 안승찬 보좌관과 김현주 보좌관, 건설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 박준상 부위원장, 김동우 정책실장, 나기주 조직쟁의실장, 경남기업 민경옥 위원장. 연맹에서는 이용식 지도위원과 최명선 정책부장이 참석.
강병철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영순 의원이 건교위 배정을 받은 뒤 이런 자리를 빨리 마련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이루어지게 됐다"며, "앞으로 긴밀하게 당과 건설 주요 관심사에 대한 논의와 정례적인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찬 보조관은 "건교위 배정 후 열심히 학습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너무 많다"고 애로사항을 전하고, 현재 의원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국정감사 준비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건설사무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후 논의 과정을 통해 정부 건설정책과 법 제도의 문제점,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과 당과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영순의원실과는 국정감사가 끝난 뒤 각 사안별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정책간담회, 조찬간담회 등을 정례적으로 배치하여 정책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는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실 안승찬 보좌관과 김현주 보좌관, 건설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 박준상 부위원장, 김동우 정책실장, 나기주 조직쟁의실장, 경남기업 민경옥 위원장. 연맹에서는 이용식 지도위원과 최명선 정책부장이 참석.
강병철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영순 의원이 건교위 배정을 받은 뒤 이런 자리를 빨리 마련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이루어지게 됐다"며, "앞으로 긴밀하게 당과 건설 주요 관심사에 대한 논의와 정례적인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찬 보조관은 "건교위 배정 후 열심히 학습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너무 많다"고 애로사항을 전하고, 현재 의원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국정감사 준비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건설사무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후 논의 과정을 통해 정부 건설정책과 법 제도의 문제점,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과 당과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영순의원실과는 국정감사가 끝난 뒤 각 사안별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정책간담회, 조찬간담회 등을 정례적으로 배치하여 정책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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