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C/S노조와 문성현 대표 간담회 및 두산건설 앞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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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두산건설 앞에서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투쟁을 하고있는 C/S노조 두산지부 동지들과 민주노동당 문성현대표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자리에서 문대표는 비정규직보호법의 부당성을 성토하고 우리가 막지 않으면 우리의 자식들은 비정규직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고 했고 끝까지 싸워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10일 11시에 이해삼 최고위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두산건설의 부당해고에 관련하여 브리핑을 했다.
오늘로 C/S노조 두산지부의 투쟁이 8일째로 접어들었다.
13일 계획된 '비정규악법 희생자! 두산건설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결의대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67346357.JP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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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8747484.JPG><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763763.JP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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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두산건설 앞에서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투쟁을 하고있는 C/S노조 두산지부 동지들과 민주노동당 문성현대표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자리에서 문대표는 비정규직보호법의 부당성을 성토하고 우리가 막지 않으면 우리의 자식들은 비정규직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고 했고 끝까지 싸워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10일 11시에 이해삼 최고위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두산건설의 부당해고에 관련하여 브리핑을 했다.
오늘로 C/S노조 두산지부의 투쟁이 8일째로 접어들었다.
13일 계획된 '비정규악법 희생자! 두산건설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결의대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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