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노동조합 철야농성 돌입(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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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노조(위원장 홍순관)가 사측의 계속되는 부당인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3월 27일부터 간부 철야농성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조 운영위 11명이 노조 사무실에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1명에 대한

부당인사 명령이 철회되는 날까지 무기한 철농을 벌일 계획으로 있다.

오전 운영위 회의를 통해 향후 투쟁방침을 수립하고 오늘 저녁부터 철농에 돌입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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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부당 인사발령 철회요구 간부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논의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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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노동조합 간부 전원 부당 인사발령 철회 투쟁에 돌입하였음을 조합원에게 알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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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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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철야농성 물품준비 완료!!
<font size=5><p>부당 인사발령 철회하고 원직복직 이행하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