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노조 철야농성 4일차 지지방문(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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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무노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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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인사 발령 철회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삼환기업 노동조합(위원장 홍순관)의 철야

농성 투쟁 4일차, 오후 2시경 경남 차장호 사무국장, 두산 김장식 사무국장이 지지방

문을 하여 투쟁지원물품을 전달하였고, 6시 퇴근집회에는 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

전 고려개발 유탁기 위원장, 안중언 조직부장이 참여하였습니다.

철야농성이 4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사측은 여전히 자신들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반성

없이 오히려 노조 간부들에게 업무에 복귀하라는 협박성 공문만을 전달하였습니다. 하

지만 삼환노조 간부들은 이에 눈섭한번 꿈쩍않고 오히려 더욱 단결하여 이 난관을 극

복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일정대로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sam4-2006-03-30-006.JPG>
<br>민주노총 김명호 교육실장이 방문하여 간부들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로드맵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sam4-2006-03-30-001.JPG>
<br>이날 6시 퇴근집회에는 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 전 고려개발 유탁기 위원장이 투쟁에 함께 했다<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sam4-2006-03-30-005.JPG><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sam4-2006-03-30-009.JPG>
<br>사무노조 강병철 위원장이 연대사를 한후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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