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1 을지로 위원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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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위원장 홍순관)은 사무실이 있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2층 강당에서
박영찬 사무처장(벽산사무)의 진행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과 이미경(은평 갑)의원과
이원정(을지로 위원회 총괄)팀장 및 보좌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주제는 11월 9일에 있었던 국회 토론회 '건설산업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에 대한
평가와 관련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법안 발의와 통과 의지,
건설기업노조의 대정부 요구안
(1. SH공사와의 MOU체결을 통한 시범 현장 연구 용역비
 2. DIP제도의 맹점과 기업 회생제도
 3. 기업구조조정촉진법(원샷법)에 대한 우려)

우원식 위원장과 이원정 총괄팀장, 한상호 지원팀장, 이학영의원실의 고상연 보좌관과
건설기업노조의 구태신 부위원장(삼안), 박명호 정책국장(삼부토건)의 의견 전달과
답변 시간이 있었고 을지로 위원회는 계속해서 건설기업노조와 접촉할 것을
약속하며 아래로부터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지를 부탁했다.
간담회는 홍순관 건설기업노조 위원장의 정리 발언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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