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퇴진에 반대하는 MBC 파업문화제에 동참, 파업기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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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련은 6월12일 (화) MBC 파업문화제에 동참, 파업기금을 전달하였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사무처장, 대우건설 위원장, 삼환까뮤 위원장, 건설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홍보부장 등이 파업문화제에 함께 참여하였다.
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이덕래 사무처장(성원건설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MBC PD수첩에서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의 미국 도피편을 다뤄 주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전달하여 뜨거운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건설기업노동조합은 각 단위의 자발적인 파업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였으며 전국건설노동조합도 파업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저금통장에 돈을 모아 전달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목전에 두고 힘있게 투쟁하고 있는 MBC 노동조합에 연대의 뜻을 전달한 자리였다.
MBC 는 외롭지 않다!
함께 하는 노동조합들과 지켜보고 있는 많은 시청자, 국민들이 함께 한다.
끝까지 웃으며 함께 투쟁합시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사무처장, 대우건설 위원장, 삼환까뮤 위원장, 건설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홍보부장 등이 파업문화제에 함께 참여하였다.
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이덕래 사무처장(성원건설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MBC PD수첩에서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의 미국 도피편을 다뤄 주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전달하여 뜨거운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건설기업노동조합은 각 단위의 자발적인 파업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였으며 전국건설노동조합도 파업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저금통장에 돈을 모아 전달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목전에 두고 힘있게 투쟁하고 있는 MBC 노동조합에 연대의 뜻을 전달한 자리였다.
MBC 는 외롭지 않다!
함께 하는 노동조합들과 지켜보고 있는 많은 시청자, 국민들이 함께 한다.
끝까지 웃으며 함께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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