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사무노조 창립기념 및 위원장 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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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사무노동조합 창립 22주년 기념 및 11대 위원장 취임식이 지난 12/10 저녁 벽산사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우수조합원 시상에서는 연맹위원장 표창으로 이정민 정책실장이, 건설기업노련 위원장 표창에는 민경천 사무국장이 시상했고 현업으로 돌아간 양승종 수석부위원장은 공로상을 시상했습니다.
벽산사무노조는 지난 1988년 설립되고 지난 12월 초 11대 위원장으로 박영찬 위원장이 연임된 바 있습니다.
(주)벽산은 건축자재의 매출 호조로 올해 최대 경상이익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기념식 진행 모습
기념식 참가 각 단위노조 간부들
건설기업노련 대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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