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노조 부위원장, 사무국장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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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부위원장, 사무국장 연석회의 열려

일시 : 2007.12.10.(월) 오후3시
장소 : 사무노조 회의실

참석자 : 박명호(사무노조)사무처장, 정윤오(LIG)사무국장, 박태억(삼부토건)부위원장, 박진우(GS)사무국장, 김종문(대우)사무국장, 조경한(삼환)사무국장, 김옥현(DSME)부위원장, 박종만(성원)사무국장, 차장호(경남기업)사무국장, 안중언 정책부장, 이용규 교육홍보부장, 김정섭 조직부장

 
보고 및 논의사항
1. 11, 12월 활동보고 및 일정보고
2. 사무노조 9차 중앙위원회의 결과 보고
3. 단위노조 상황 보고
4. 민주노동당 정치후원금 관련 보고
5. 08년 사업계획 초안
6. 사무노조 07년 임단협 결과 보고 및 08년 방향에 대한 논의
7. 사무노조 조직발전 논의 관련 보고 및 논의
8. 사무노조 2007년 송년회 기획안


- 회의 서두에 사무노조 김동우 위원장과  건설산업연맹 남궁 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08년은 부위원장 및 사무국장들이 사무노조의 중심으로 서야한다는 당부의 말이 있었습니다.

- 단위노조 보고 사항중 60일 파업투쟁을 승리로 이끈 삼환기업의 생생한 예를 듣는 시간을 갖고 이후 각 단위 조직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08년 사업계획 및 방향에 대한 보고중  07년 임단협 결과에 대한 설문 및 비정규직 현황 단위노조 복지사안에 대하여는 조속한 시일내 취합하여 내년 사업준비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 사무노조 조직발전 논의중 상집 운영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공유를하여 부위원장 및 사무국장이 사무노조 논의의 틀에 적극 결합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재정사업을 기획하고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외에 참가자들이 뒷풀이 자리에서까지 여러 건설적 제안을 해주신 것과 항상 사무노조의 발전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08년이 07년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지향하는 조직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뒷풀이 시간에는 벽산건설 신임위원장 허민구, 삼환기업 홍순관위원장이 참가하여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참석하여 주신 위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끝.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DSC_0159.JPG><br>김동우 위원장 남궁현 위원장 인사말<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DSC_0163.JPG><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DSC_0162.JPG><br><p>
<img src=http://www.kfcotu.org/maybbs/pds/nagiju53/photo/DSC_0164.JP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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